엑소 첸 세훈, 슈키라 일일DJ…"려욱의 빈자리 대신할 예정"

입력 2016-01-05 21:36  


엑소 첸 세훈 슈키라

그룹 엑소의 멤버 첸과 세훈이 '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'(이하 '슈키라') 일일 DJ로 나선다.

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첸과 세훈은 오는 11일 려욱을 대신해 KBS 라디오 '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'(이하 슈키라) DJ를 맡는다.

려욱은 이날 다른 스케줄로 인해 '슈키라'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한다. 첸과 세훈은 려욱의 빈자리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.

엑소 첸과 세훈이 려욱을 대신해 일일 DJ를 맡는다. © News1star DB

한편 엑소는 최근 겨울 스페셜 앨범으로 활동했으며 멤버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.

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@hankyung.com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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